비눗방울 보케를 제공하는 티티아티산의 100mm f2.8 렌즈
우리가 스마트폰 대신 카메라를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아웃포커싱이 큽니다. 이 배경 흐림이 잘 되면서 동시에 아름답게 되면 인기 렌즈가 됩니다.
비눗방울 보케를 만드는 티티아티산의 100mm f2.8 렌즈
중국의 티티아산의 버블보케 렌즈는 비웃방울처럼 동글동글한 빛망울을 만들어서 기존 다른 사진과 달리 보다 오래 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렌즈 이름은 티티아티산의 100mm f2.8 렌즈입니다. 100mm 화각은 인물 사진 촬영하기 좋죠. 인물과 카메라의 거리가 꽤 있어서 카메라를 덜 인식하게 되고 덜 인식하다 보니 보다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게 됩니다. 그래서 85mm와 105mm 화각 렌즈가 좋습니다.
티티아티산의 100mm f2.8 렌즈는 단렌즈로 최대 조리개 수치가 f2.8로 좀 어둡습니다. 그러나 비눗방울 보케가 매력적입니다.
풀프레임 카메라에도 APS-C 크롭 바디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마운트는 M24 마운트만 제공하기에 캐논, 니콘, 소니 등등의 렌즈에서 사용하려면 렌즈 어댑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렌즈는 놀랍게도 3개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고 스타일은 필름 카메라 렌즈 스타일로 올드합니다.
그리고 이 렌즈는 수동 렌즈라서 자동 초점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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